"에따블리는 공장의 작업대, 새로운 제도를 세우는 사람,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실천적 지식인이라는 의미로 자유와 혁명의 나라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에따블리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노동법, 경제이론, 경제사, 노동운동사, 기업경영분석, 노동상담, 조사연구방법론, 정세분석, 이슈토론, 페미니즘, 노동자간담회 등 시대에 필요한 실천적, 비판적 지식을 학습합니다."

"에따블리는 공장의 작업대, 새로운 제도를 세우는 사람,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실천적 지식인이라는 의미로 자유와 혁명의 나라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에따블리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노동법, 경제이론, 경제사, 노동운동사, 기업경영분석, 노동상담, 조사연구방법론, 정세분석, 이슈토론, 페미니즘, 노동자간담회 등 시대에 필요한 실천적, 비판적 지식을 학습합니다."

[에따블리학교 아카이브] 

일시 : 2017봄학기. 2017년 4월 28일 19:00 ~ 21:00

장소 : 이화여대 인문관 101호

제목 : 이주노동과 한국경제

내용 :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의 마문 노동자와 박진우 활동가와 토론하였습니다. 두번째 강의는 한국경제의 지속되는 경제 침체 속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대해서 논의해보았습니다. 이 땅의 정당한 노동자로서, 이주노동자들이 말하는 가장 최신의, 가장 핵심적인 요구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자리었습니다. 숙박비 사전 공제라든가 하는 부분은 현장노동자들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알수 없는 부분인데  새롭웠습니다. 저성장 시대에 이제는 임금 후려치기를 온갖 명목으로 하는듯 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는지도 들었습니다. 추방되거나 찍힐지도 모르는데도 이주노동자들이 모였고 마침내 노동조합의 합법화를 이뤄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we are not slaves, we are human beings'를 외치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사람이고 노동자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인간과 노동에 대한 존엄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민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에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안은 현장 질의서로 하였습니다. 강연 속기록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 administrator@rodos.kr이나 페북 메시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